제가 사람을 한번 사귀고 나면
헤어지고 나서도.. 다른 사람이 생길때까지 잊지 못하거든요-_-
첫사랑 오빠랑 헤어지고 2년정도 못 잊다가, 두번째 사랑이 나타나서
잊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사랑과 사귄게 벌써 5년 전 일이네요.
2002년 봄에 헤어졌는데 그 후로도 쭉 못 잊고 있었어요.
연락은 자주 하고..
제가 못 잊고 있다는걸 알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부담스러워졌는지 11월에 이제 그만 잊으라고 말 하더라구요.
그 때 그 눈빛이란 ㅠ_ㅠ
아무튼 그 후로 연락 한번 안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 전 친구한테 들은바로는 그 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ㅠ_ㅠ
그래서 이제 진짜진짜 정말정말! 잊으려고 해요 ㅠ_ㅠ
사귈땐 서로 죽고 못살것처럼 하다가도 헤어지고 나서는 남남이 되는게 너무 싫어요 ㅠ_ㅠ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도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것도 슬프네요 ㅠ_ㅠ
이제는 진짜!!!!! 제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려구요~^^ 후후
헤어지고 나서도.. 다른 사람이 생길때까지 잊지 못하거든요-_-
첫사랑 오빠랑 헤어지고 2년정도 못 잊다가, 두번째 사랑이 나타나서
잊을 수 있었는데, 두번째 사랑과 사귄게 벌써 5년 전 일이네요.
2002년 봄에 헤어졌는데 그 후로도 쭉 못 잊고 있었어요.
연락은 자주 하고..
제가 못 잊고 있다는걸 알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까 부담스러워졌는지 11월에 이제 그만 잊으라고 말 하더라구요.
그 때 그 눈빛이란 ㅠ_ㅠ
아무튼 그 후로 연락 한번 안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몇일 전 친구한테 들은바로는 그 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ㅠ_ㅠ
그래서 이제 진짜진짜 정말정말! 잊으려고 해요 ㅠ_ㅠ
사귈땐 서로 죽고 못살것처럼 하다가도 헤어지고 나서는 남남이 되는게 너무 싫어요 ㅠ_ㅠ
누군가를 잊는다는 것도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것도 슬프네요 ㅠ_ㅠ
이제는 진짜!!!!! 제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려구요~^^ 후후
누군가를 잊지못할 정도로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_-;
그래도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