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오다가 아는친구들을 만나서
"야 그래도 우리집에서 거긴 안떨어진다~"
이러고 갔더니만-_-
어쩜~
배정 통지표를 받아서 딱. 봤더니
그학교인거에요..TAT.....
내심 최강창민군의 후배가 되길 바라고있었는데-_-;
제가 생각하고 있던 학교들과는 많이 떨어진곳에 떨어졌어요
일단 교통편도 불편하고
거기 가면 내신이....-_- 걱정되는게;;
안그래도 내신잘따기 어렵다고 요새 자자하던데ㅜ_ㅜ;
거기 떨어진 몇 안되는 친구들과 마구마구 속풀이하고 소리지르고;
뭐 그래도 은근히 거기간 애 많긴하더라구요
지음에 은광여고 다니시는분이나 거기 배정되신분~ 친하게 지내요;ㅂ;!!<-
아 그리고 이글로 딱 5000점.. 레벨 3이군요*-_-*
한동안 너무 게을리 활동해서 포인트가 참 안오르더니만 드디어 레벨3이네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