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수줍게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추천입니다!
저는 조제보다 히미코에 더 공감을 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습니다. 잔잔하면서 슬프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다기리 조의 셔츠와 약간 핏되는 바지에 드러나는 몸매와 슬리퍼(정장차림에도 슬리퍼를 신는 모습!)
에 뽕갔습니다...
참 영화 보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영화 중간에 단체로 춤추잖아요? 혹시 그 춤이 유명하다던가, 이름붙어진 춤인가요? 파라파라댄스처럼요.
뭐랄까, 우리도 그런(유행하는) 춤이 있어서 특정 곡이 나올때라든가 혹은 즉흥적으로 그렇게 모두 춤추면 재미있을 것 같던데요. 그렇게 모두가 즐겁게 춤추는 모습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추천입니다!
저는 조제보다 히미코에 더 공감을 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습니다. 잔잔하면서 슬프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다기리 조의 셔츠와 약간 핏되는 바지에 드러나는 몸매와 슬리퍼(정장차림에도 슬리퍼를 신는 모습!)
에 뽕갔습니다...
참 영화 보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영화 중간에 단체로 춤추잖아요? 혹시 그 춤이 유명하다던가, 이름붙어진 춤인가요? 파라파라댄스처럼요.
뭐랄까, 우리도 그런(유행하는) 춤이 있어서 특정 곡이 나올때라든가 혹은 즉흥적으로 그렇게 모두 춤추면 재미있을 것 같던데요. 그렇게 모두가 즐겁게 춤추는 모습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에서 마이클잭슨의
Thriller를 단체로 추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