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8시 반도 안되서 잠깐 누워있어야지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돼 벌써 잠이 든것 입니다.....
도중에 엄마가 깨워서 뭐 좀 도와달라고 한 적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너무 희미해서 뭘 했는지 잘 몰라요..
도중에 눈 떴을땐 새벽 1시 쯤이었나.. 바로 앞에
엄마가 컴을 하고 계시던데 잠시 후에 또 눈이 감기더니
결국 아침 8시에 일어났습니다 -ㅁ-
이렇게 오랫동안 자본건 처음이네요..
항상 피곤하다피곤하다 해도 제대로 잠 자지도 않았는데
약 11시간 정도 잔 셈인가 =_=; 지금은 너무
정신이 번쩍 깨서 글이나 남기고 있죠//
얼마 안돼 벌써 잠이 든것 입니다.....
도중에 엄마가 깨워서 뭐 좀 도와달라고 한 적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너무 희미해서 뭘 했는지 잘 몰라요..
도중에 눈 떴을땐 새벽 1시 쯤이었나.. 바로 앞에
엄마가 컴을 하고 계시던데 잠시 후에 또 눈이 감기더니
결국 아침 8시에 일어났습니다 -ㅁ-
이렇게 오랫동안 자본건 처음이네요..
항상 피곤하다피곤하다 해도 제대로 잠 자지도 않았는데
약 11시간 정도 잔 셈인가 =_=; 지금은 너무
정신이 번쩍 깨서 글이나 남기고 있죠//
직장인의 몸으로써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