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나에게 주는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이불속에서 만화책보고 먹고...
불량식품도 사러 옷도 아무렇게 입고 나가고..
렌즈도 안끼고. .안경 끼고... 귀걸이도..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 정말 편~~안~~히~~ 있어요..
이렇게 글도 쓰고...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다시 원래 돌아 갈려니깐.. 도망가고 싶어요.. .
1월 한달 동안 열심히 한것 같은데.. 한것은... 된것은 하나도 없는 느낌이라... 문뜩 서글퍼지네요..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이불속에서 만화책보고 먹고...
불량식품도 사러 옷도 아무렇게 입고 나가고..
렌즈도 안끼고. .안경 끼고... 귀걸이도..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 정말 편~~안~~히~~ 있어요..
이렇게 글도 쓰고...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다시 원래 돌아 갈려니깐.. 도망가고 싶어요.. .
1월 한달 동안 열심히 한것 같은데.. 한것은... 된것은 하나도 없는 느낌이라... 문뜩 서글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