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신나게 오고..어느샌가 녹아버려서 일기예보에서 외치던 폭설은 아닌가보다 라고 오늘 출근했는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미친듯이 눈이 오다가 다시 안오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요..
일단 눈이 오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는 하지만 집에 돌아갈 생각에 머리가 아프고(저의 집 경사가 적어도 30~40도 정도거든요..) 또 강풍주의보도 발령되었다하니 당연히 추워질것이고..아무튼 이제 봄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다시 하늘이 흐려지고 있어요...아...차라리 비가 내리는게 나으려나...
윗지방에도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 지난번 같이 큰피해없었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이상해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전 추운건 정말 못견디는 편이라..
일단 눈이 오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는 하지만 집에 돌아갈 생각에 머리가 아프고(저의 집 경사가 적어도 30~40도 정도거든요..) 또 강풍주의보도 발령되었다하니 당연히 추워질것이고..아무튼 이제 봄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다시 하늘이 흐려지고 있어요...아...차라리 비가 내리는게 나으려나...
윗지방에도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 지난번 같이 큰피해없었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이상해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전 추운건 정말 못견디는 편이라..
눈오는거 예전엔 꽤 좋아했는데
출근하기도 힘들고 하니까 점점 싫어지네요
낼 날씨 무지 춥다는게 얼러버리는 건 아닌지...
눈을 좋아했던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