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게 봤는데... 꽤 재미있군요...
어제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셔서 잠도 오지 않는 김에
새벽부터 다운받아서 보고 말았네요.
(우~ 이러다 낮에 졸겠네... 오늘 일은 다했당...-_-;;;)
영화 무간도와 같은 설정이라 가슴 조마조마한 장면도 많고,
나름대로 액션씬도 있고,
오해와 사랑의 안타까움도 있고...
어찌보면 흔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이런 이야기에 빠져들기 쉬운 것도 사실이죠.^^
게다가 다케노우치 유타카 님 멋지십니다. 심하게...
한국어 발음도 좋으신데 한국에서도 활동하시지요...^^
어제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셔서 잠도 오지 않는 김에
새벽부터 다운받아서 보고 말았네요.
(우~ 이러다 낮에 졸겠네... 오늘 일은 다했당...-_-;;;)
영화 무간도와 같은 설정이라 가슴 조마조마한 장면도 많고,
나름대로 액션씬도 있고,
오해와 사랑의 안타까움도 있고...
어찌보면 흔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이런 이야기에 빠져들기 쉬운 것도 사실이죠.^^
게다가 다케노우치 유타카 님 멋지십니다. 심하게...
한국어 발음도 좋으신데 한국에서도 활동하시지요...^^
우울한 분위기를 싫어해서 그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