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5 03:26

아.. 트레이닝복..

조회 수 13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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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아빠 혼자서
저랑 동생 트레이닝복 고른다고
아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지금 그냥 입고 있는
펑퍼짐한 파란색 트레이닝복도 좋은데 말이죠.
주로 저랑 동생은 걷기운동을 매일 또는 자주
하는데 아빠가 우리 트레이닝복 보고
운동할 자세가 안돼있다면서..
전 그냥 지금 입고 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 오늘 일어나시면 당장 트레이닝복 사러
가게에 갈꺼라는데 돈 또 왕창 깨질지도...
어쨌든, 주말에 아빠와 지내는 동안엔
돈을 적게 쓸리가 없습니다.
저도 동생도 엄마도 '아빠는 못말려~' 라고 말이죠ㅠㅠ
  • ?
    花☆炎 2006.02.05 09:32
    인터넷에서 이뿐거 싸게 많이 파는데... 요즘 인ㅇ터넷 쇼핑에 맛들여서 그냥 밖에서 살려면 돈이 아까워요..;;ㄷㄷ
  • ?
    사야 2006.02.05 14:04
    외람된 말씀이지만 아버님께서 아직 자세가 안되어 있는거 아닐까요-_-;;;
    옷이 그리 중요한게 아닐텐데..운동하기에 무리만 없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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