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진심으로 물만 먹어도 찝니다-_-!!!
대학와선 60키로를 넘었다죠..그러다 어느순간 이게 인간의 몸인가. 스스로 자문하고.
그냥. 먹는것에 욕심을 서서히 버렸다죠.
지금은 53~54정도인데 이것도 작정하고 뺀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6시만 넘어도 아무것도 안 먹게 되더라구요.
날씬하다. 이소리 진짜 꼭한번 듣고말겠다는 결심하에
자기전에 스트레칭 꼭꼭 하고 여전히 저녁엔 안먹게되고.
아 저녁에 안먹는게 의외로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북한것도 없구요.
게다가 안먹게되면 위가 줄어서 먹는 양 자체가 줄어서 허기도 별로 안지더라구요.
하지만 뭐라하나..'난 아무리 먹어도 안쪄'
이런애들 꼭 있잖아요...- _-
난 채소먹고 살아도 찌는게 저것들은!!싶기도 하지만..
노력하는 제 모습 자체가 좋아진달까요.
지음엔 저같은 만년 다이어트인생. 아니계신지요..ㅠ_ㅠ
대학와선 60키로를 넘었다죠..그러다 어느순간 이게 인간의 몸인가. 스스로 자문하고.
그냥. 먹는것에 욕심을 서서히 버렸다죠.
지금은 53~54정도인데 이것도 작정하고 뺀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6시만 넘어도 아무것도 안 먹게 되더라구요.
날씬하다. 이소리 진짜 꼭한번 듣고말겠다는 결심하에
자기전에 스트레칭 꼭꼭 하고 여전히 저녁엔 안먹게되고.
아 저녁에 안먹는게 의외로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북한것도 없구요.
게다가 안먹게되면 위가 줄어서 먹는 양 자체가 줄어서 허기도 별로 안지더라구요.
하지만 뭐라하나..'난 아무리 먹어도 안쪄'
이런애들 꼭 있잖아요...- _-
난 채소먹고 살아도 찌는게 저것들은!!싶기도 하지만..
노력하는 제 모습 자체가 좋아진달까요.
지음엔 저같은 만년 다이어트인생. 아니계신지요..ㅠ_ㅠ
뺄려고 난리 부르스를 췄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 현미밥이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건 작년에
직접 체험해봐서 알수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