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소꿉친구로 지냈던 친구(여자)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서로 가족끼리.. 모여서 저녁 먹고 ,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J-pop으로 얘기가 흘러버린..
걔가 디르앙그레이, X-japan, 루나시, 각트, 하이도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헉 했습니다 -_- 온라인에선 일본락좋아하는 여성분들 많이 봤지만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경험한 거라서요 -_-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 많지만 그 중에 나카시마 미카랑 라르크엔시엘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_-
CD를 빌려준다고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CD도 엄청 많이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NANA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기로 약속도 했어요~
아무튼 Jpop동지가 한명 더 늘었다는게 기쁘네요 ~
서로 가족끼리.. 모여서 저녁 먹고 ,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J-pop으로 얘기가 흘러버린..
걔가 디르앙그레이, X-japan, 루나시, 각트, 하이도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헉 했습니다 -_- 온라인에선 일본락좋아하는 여성분들 많이 봤지만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경험한 거라서요 -_-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 많지만 그 중에 나카시마 미카랑 라르크엔시엘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_-
CD를 빌려준다고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CD도 엄청 많이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영화 NANA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기로 약속도 했어요~
아무튼 Jpop동지가 한명 더 늘었다는게 기쁘네요 ~
전 Zone의 H.A.N.A.B.I~키미가이타나츠 이노래를 너무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