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랫만에 들르는거 같아 죄송해요ㅠ.ㅠ

by 오승민[Move] posted Feb 02,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MSN은 맨날 켜두는데 지음분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ㅠ.ㅠ

요즘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한다고 그랬었는데. 요즘 한빛측에 일 도와주느라고 바쁘네요.
새로운 포럼 사이트가 생길텐데.. 조금 태그 작업같은거 도와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IMC 서포터즈 신청까지 해놓고 그냥 바쁘게 살아갈 궁리만 하네요 ^^


오늘 어떻게 하다 어둠의 루트로  보아 에버레스팅 앨범 일판과 국판을 둘다 구하게 됐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
오랫만에 핸펀의 음악 리스트가 바뀔거 같습니다.

새해에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지음 가족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_)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