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면세점에서 몇개 샀던 2월달 잡지들을,
3월달 잡지가 나올려고 하는 이 시점까지 안보다가,
어제서야 겨우 손을 댔답니다.
듀엣을 보는데,
한국스페셜로 착각할 정도로,
여러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한국이라는 글자만 보여도 확 눈에 들어오는 저는,
아마 확실히 한국인이 맞는가봅니다, 후후!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
사적으로는 한국어를 배우고싶어.
일상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어학력을, 천천히 1년에 걸쳐서 공부할려고 생각하고있어.
마지막의 목표는 한국에서 라이브를 하는것이지.
그래서말이야, 어제 아카니시랑 쇼핑하러 갔었는데 사고싶었던 손가락레이스의 장갑과 감색의 피코트 외에,
한국영화의 DVD까지 사버렸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밀리터리계의 영화인데 한국어도 공부할수있고 일석이조잖아!
교과서도 한권 가지고 있으니까 정말 할꺼야!!
-> 실미도 아니면 태극기 휘날리며 일까요?
나카마루군은 다른 2월달 잡지에서도 한국어를 배운다고 그랬더군요.
[NewS 코야마 케이이치로] - 2006년 자기개선 계획
한국에 가고싶어.
친구가 "한국에 친구가 있으니까, 같이 가자!" 라고 말해줬어.
한국은 음식도 맛있으니까 가고싶어.
[NewS 야마시타 토모히사] - 2006년 자기개선 계획
(스타워즈를 보고싶다, 내용생략..)
얼마전에 [내머리속의 지우개] 보고 울고 말았어.
한국영화도 마구 보고싶어.
[타키&츠바사 타키자와 히데아키]
(스탭에게) 에- 이번의 신곡은 타이어, 한국어, 북경어, 일본어로 4개국어로 불러서,
타이, 한국, 대만, 상해, 홍콩, 일본의 6개국에 발매해요.
(스탭이 "타이어나 북경어도 자신들이 불러요?"라고 놀라자)
어딘가의 모르는 아저씨가 불러도 어쩔수없죠.(笑)
[V6 모리타 고]
V6아니야? 역시!
새삼스럽게 10주년의 일연의 일을 하는중에 "6명이니까 가능해"라고 생각한적이 많이 있었어.
영화라거나 한국에서 열린 [한일우정의해 기념콘서트] 나가게된거라던가.
V6는 하나의 음악을 하고있는 그룹이니까, 다른 나라에서도 노래 부를수 있다는게 기뻐.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모두가 응원 해줬기때문에 감동했어.
다음에도 6명이기때문에 할수있는 일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도 점점 가보고싶어.
공부도 되고 자극도 되니까 말이야.
[V6 미야케 켄]
도쿄에서 2시간이면 갈수있는 한국.
라고 하면 [한일우정의해 기념콘서트] 참석할수 있었는데,
한국의 톱 아티스트들과 같은 스테이지에 설수있어서 기뻣어.
모두 댄스도 노래도 잘해서 굉장히 레벨이 높고 여러가지 공부가 되었고,
아쉽게도 말(이야기)는 거의 할수 없었지만...
앗, 그래도 한국에서 가장 인기라고 하는 그룹은 대기실에 인사하러 와주었어.
10대 그룹으로 엄청나게 프레시(신선)했었어(笑).
관객들은...(이하 생략)
-> 아마 동방신기 인가요?
[칸쟈니8 시부타니 스바루] 영화&여행
예전에 한국의 감동순애영화를 봤었는데, 울었어~!
이때까지 본 영화들 중에 가장 많이 울었어~!
그뒤에 일때문에 멤버들을 만났는데 "순애물매직"에 걸린것처럼,
모두에게 상냥해진 내가 있었어(笑). 추천이야~
-> 스바루군도 내머리속에 지우개를 본듯.
[ARASHI 마츠모토 준]
05년은 즐거웠어...(이하생략)
[도쿄타워]의 개봉이 있어서.., 아 참, 가을에는 한국에서도 공개되었었지.
내가 하고있는 라디오에 한국에서 메일이 왔었어!
"베드신은 두번다시 하지말아주세요!" 라고(笑).
문화가 틀리니까 이런거 받아들일수 없는것같아.
그래도 일본이외의 나라에서 영화가 공개된다던가, 그런 움직임이 있는것이 굉장해.
[Jr. 카자마 슌스케]
(수화, 영어, 중국어 등 배우고싶어...어쩌구-_-; 이하생략)
중국어는 말이지... 정말은 한국어라도 괜찮았어.
그래도 한류 붐이 왔을때 "나의 시대도 온건가?"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한국계 얼굴의 내가 한글을 말할수있어도 특기같은 느낌이 안들지?
그래서 굳이 바꿔서 중국어로 한거야(笑).
[우에토 아야]
우에토 아야는 아예 한국 서울 로케네요.
한복입고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서울 롯데호텔 등에서 찍은 사진들이네요.
근데 웃긴게 첫 페이지에 '앙녕 서울' 이라고 크게 나와있는데,
'안녕 서울'을 틀린=_=
잡지사에서 실수한듯 보이네요!
다른 잡지에서도 서울 로케였는데,
거긴 '감사함니다' 라고 쓰여있던-_-;
이것도 잡지사 실수!
완전 생략과 의역도 있습니다-_ㅜ
3월달 잡지가 나올려고 하는 이 시점까지 안보다가,
어제서야 겨우 손을 댔답니다.
듀엣을 보는데,
한국스페셜로 착각할 정도로,
여러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한국이라는 글자만 보여도 확 눈에 들어오는 저는,
아마 확실히 한국인이 맞는가봅니다, 후후!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
사적으로는 한국어를 배우고싶어.
일상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정도의 어학력을, 천천히 1년에 걸쳐서 공부할려고 생각하고있어.
마지막의 목표는 한국에서 라이브를 하는것이지.
그래서말이야, 어제 아카니시랑 쇼핑하러 갔었는데 사고싶었던 손가락레이스의 장갑과 감색의 피코트 외에,
한국영화의 DVD까지 사버렸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밀리터리계의 영화인데 한국어도 공부할수있고 일석이조잖아!
교과서도 한권 가지고 있으니까 정말 할꺼야!!
-> 실미도 아니면 태극기 휘날리며 일까요?
나카마루군은 다른 2월달 잡지에서도 한국어를 배운다고 그랬더군요.
[NewS 코야마 케이이치로] - 2006년 자기개선 계획
한국에 가고싶어.
친구가 "한국에 친구가 있으니까, 같이 가자!" 라고 말해줬어.
한국은 음식도 맛있으니까 가고싶어.
[NewS 야마시타 토모히사] - 2006년 자기개선 계획
(스타워즈를 보고싶다, 내용생략..)
얼마전에 [내머리속의 지우개] 보고 울고 말았어.
한국영화도 마구 보고싶어.
[타키&츠바사 타키자와 히데아키]
(스탭에게) 에- 이번의 신곡은 타이어, 한국어, 북경어, 일본어로 4개국어로 불러서,
타이, 한국, 대만, 상해, 홍콩, 일본의 6개국에 발매해요.
(스탭이 "타이어나 북경어도 자신들이 불러요?"라고 놀라자)
어딘가의 모르는 아저씨가 불러도 어쩔수없죠.(笑)
[V6 모리타 고]
V6아니야? 역시!
새삼스럽게 10주년의 일연의 일을 하는중에 "6명이니까 가능해"라고 생각한적이 많이 있었어.
영화라거나 한국에서 열린 [한일우정의해 기념콘서트] 나가게된거라던가.
V6는 하나의 음악을 하고있는 그룹이니까, 다른 나라에서도 노래 부를수 있다는게 기뻐.
말은 통하지 않지만 모두가 응원 해줬기때문에 감동했어.
다음에도 6명이기때문에 할수있는 일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도 점점 가보고싶어.
공부도 되고 자극도 되니까 말이야.
[V6 미야케 켄]
도쿄에서 2시간이면 갈수있는 한국.
라고 하면 [한일우정의해 기념콘서트] 참석할수 있었는데,
한국의 톱 아티스트들과 같은 스테이지에 설수있어서 기뻣어.
모두 댄스도 노래도 잘해서 굉장히 레벨이 높고 여러가지 공부가 되었고,
아쉽게도 말(이야기)는 거의 할수 없었지만...
앗, 그래도 한국에서 가장 인기라고 하는 그룹은 대기실에 인사하러 와주었어.
10대 그룹으로 엄청나게 프레시(신선)했었어(笑).
관객들은...(이하 생략)
-> 아마 동방신기 인가요?
[칸쟈니8 시부타니 스바루] 영화&여행
예전에 한국의 감동순애영화를 봤었는데, 울었어~!
이때까지 본 영화들 중에 가장 많이 울었어~!
그뒤에 일때문에 멤버들을 만났는데 "순애물매직"에 걸린것처럼,
모두에게 상냥해진 내가 있었어(笑). 추천이야~
-> 스바루군도 내머리속에 지우개를 본듯.
[ARASHI 마츠모토 준]
05년은 즐거웠어...(이하생략)
[도쿄타워]의 개봉이 있어서.., 아 참, 가을에는 한국에서도 공개되었었지.
내가 하고있는 라디오에 한국에서 메일이 왔었어!
"베드신은 두번다시 하지말아주세요!" 라고(笑).
문화가 틀리니까 이런거 받아들일수 없는것같아.
그래도 일본이외의 나라에서 영화가 공개된다던가, 그런 움직임이 있는것이 굉장해.
[Jr. 카자마 슌스케]
(수화, 영어, 중국어 등 배우고싶어...어쩌구-_-; 이하생략)
중국어는 말이지... 정말은 한국어라도 괜찮았어.
그래도 한류 붐이 왔을때 "나의 시대도 온건가?" 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한국계 얼굴의 내가 한글을 말할수있어도 특기같은 느낌이 안들지?
그래서 굳이 바꿔서 중국어로 한거야(笑).
[우에토 아야]
우에토 아야는 아예 한국 서울 로케네요.
한복입고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서울 롯데호텔 등에서 찍은 사진들이네요.
근데 웃긴게 첫 페이지에 '앙녕 서울' 이라고 크게 나와있는데,
'안녕 서울'을 틀린=_=
잡지사에서 실수한듯 보이네요!
다른 잡지에서도 서울 로케였는데,
거긴 '감사함니다' 라고 쓰여있던-_-;
이것도 잡지사 실수!
완전 생략과 의역도 있습니다-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