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취미생활을 즐기려고
원단을 자르고 있었는데 가위로 그대로 손가락 조금 잘랐습니다 =_=;
손가락 자르는 소리가 원단 자르는 소리와 비슷하더군요; (사각사각하며...;)
오우; 살점이 떨어져 나가진 않고 벌어져있던데 그 안이 정말 아찔했어요.
다행이도 혈관은 많이 건드리지 않아서 피는 금방 멈추었습니다!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속닥질 하실 때에는 조심하셔요 :D
원단을 자르고 있었는데 가위로 그대로 손가락 조금 잘랐습니다 =_=;
손가락 자르는 소리가 원단 자르는 소리와 비슷하더군요; (사각사각하며...;)
오우; 살점이 떨어져 나가진 않고 벌어져있던데 그 안이 정말 아찔했어요.
다행이도 혈관은 많이 건드리지 않아서 피는 금방 멈추었습니다!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속닥질 하실 때에는 조심하셔요 :D
평소에 멍하니 있으면 가끔 섬뜩한 장면이 생각나서 온몸이 싸~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