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일찍일어나버린 날..

by 착한여자 posted Jan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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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생활리듬이 뒤죽박죽, 막무가내로 자자 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저러 하게 되어서 결국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안오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두둥~

어제 그런 증상이 심하게 발생하여서, 또 밤을 새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늦게 자서 고생 할 줄 알았는데.. 왜 !! 오늘은 5시 부터 눈이 떠지는지..

5시에 눈을 뜨고, 다시 잘려고 누웠더니 잠도 안오고.

그렇다고해서 TV를 시청해주려고 키니. 재미있는 건 안하고 ㅜ _ㅜ

너무 심심해서, 새벽부터 컴퓨터로 달려가서, 푸념을 하고있는.. (궁시렁궁시렁)

나 혼자만 깨었다고 생각했는데.. 몇몇분이 계시는 군요 !!

새벽에 오랜만에 멀쩡하고, 피곤하지 않은 정신으로 깨어있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는 ^^

곧 부모님도 깨어나실분위기인 것 같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할 것 같습니다~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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