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음악을 못들어요.
안듣는거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딱 꽂히는 노래가 진짜로 없네요..
제가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듣는 스타일이거든요.
여태껏 완전 꽂혔던 곡은
glamorous sky
Feel your breeze
First Snow
Boys&Girls
桃色舞うころ
雪の華(silent version)
The love bug
a Day in our life
言葉より大切なもの
PIKA☆☆NCHI DOUBLE
Hesitate
이정도네요.
좋아하는 몇몇가수들 노래 위주로 듣다보니
그쪽으로만 가는 경향도 있고...
주로 드럼이랑 베이스 기타 쟁쟁거리는 분위기를 좋아하고..
위 노래들 다 아는 분들은 어느정도 곡 분위기를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추천받고 싶어요.
요즘 진짜 노래 꽂히는게 없습니다ㅜ ㅜ..
미카 노래도 좋고 케미스트리 노래도 어쩌다 한번 들어봤는데
그분들 노래도 진짜 잔잔하고 좋은듯..
지금은 smap꺼 Triangel이랑 WaT꺼 5センチ。듣고있는데요..
트라이앵글 좋네요.... 뉴스꺼 チェリッシュ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폰에 좋은곡들로만 꽉꽉 채워다니고 싶네요.
한국것도 좋은곡 있음 추천해주세요~
일본어공부 하면서 제이팝에 빠져가지고 한국노래는 거의..
요즘은 티비도 안봐서 신곡도 거의 몰라서 노래방가도 옛날 노래만 부르는 신세랍니다ㅜ ㅜ..
어떻게 좋은곡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
誘惑, 비리비리크러쉬맨, You may dream, Level devil, Rock icon, mermaid, Come on!, Friend chicken & beers, Fatsounds, Soul love, Survival, Summer FM, 夢遊病, 토마도이 등등은 즐거운노래들이고
무게를 잡자면(?)
However, Be with you, Pure soul, May fair, Street life, Beloved 등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