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낸 고민으로 두달을 보내고 나니 ,
결과는
그냥 한번 해보자 !
이거더군요 , ,후회없이 미련없이 ~
걱정도 앞서고 ,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지금도 머리가 아픕니다 ,
재수란건, 심각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심각하지만 ,
당연하게 ,,,,,,''''''''';;;;;;;;;;;;;;;생각한다해도 안됩니다 , 그냥 심각하기만.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
지음아이에 제 첫번째 결정을 알리는 셈이 되었는데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