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떡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한과도요...
집에있는걸...
이틀동안..
이성을 잃고 모두 먹어버렸어요...
엉엉...
배탈이 났는지..배가 아파 죽겠네요;;;
역시 명절은 여자의 적-_-;
살찌겠군요...ㅠㅠ
전 떡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한과도요...
집에있는걸...
이틀동안..
이성을 잃고 모두 먹어버렸어요...
엉엉...
배탈이 났는지..배가 아파 죽겠네요;;;
역시 명절은 여자의 적-_-;
살찌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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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과 상관 없는 얘기지만 ^^ ;; 렛서팬더님 닉네임 이름을 보니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생각나서 피식 했어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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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뿐 아니라 남자의 적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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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슨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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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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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식보다 과음을 했답니다__;;
과음도 살에 직격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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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는건 참을 수가 없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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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과는 금방질리던데; 설이어도 친척네 안가는편이라 세뱃돈 받은 기억도 가물가물인데다가; 먹을것도 그냥 집에서 간단히 떡국이랑 전같은거 뿐이라; 전종류 많이먹었더니 무려 1키로정도가 불었더라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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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충 먹었습니다=__=
2006년에는 지방과의 전쟁을 선포했기에ㅠ
하지만 설날이라 유혹의 손이 절 덮쳐요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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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까 6시쯤에 저녁먹고 더 이상 안 먹으려고 양치질까지 했는데
좀 전에 다시 먹고 또 양치질 했어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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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절음식 잔뜩 먹고 이시간에 잠도 안자고 라면 부셔 먹고 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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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많이 먹는 편인데 요번 명절 때는 왠일인지
조금 먹었다는;; 그 반면에 언니는 막 먹더라구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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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많이 먹지도 않은 거 같은데 배 아파요 ㅠㅠㅠ
사실 자느라고 못 먹은 거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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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촌댁에 도착한 이후부터 쉬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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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열심히 운동하면 별 탈은 없지만, 운동이 참 쉽지가 않죠. 그렇죠.....; 살 찔걸 생각하면 먹고 싶진 않지만, 배가 고파서 손이 저절로 가는 설날 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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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과랑 떡이랑 엄청 좋아해서 이성을 잃고 막 먹었어요. 특히 약과를 많이 먹었는데, 살 엄청 많이 쪘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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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못먹은듯,,, 명절음식은 제입맛에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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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나물에 고추장 풀어 밥 비벼먹는 맛이 제일-_-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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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또 배가 고파지는.... 전 떡을 한복으로 입었는지..
떡 담는거 돕고 청소하고 보니까.... 한복이..... 헉... 나으 한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