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오고나서 제 글에 댓글 달린거 보려고 검색 안하고 페이지를 넘겨봤는데..
한~참 뒤에 나오는군요.;
이거이거,
레벨제한을 걸어놓으니 사람들이 대단하게 글을 올리는데요??
일단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글 올리고, 열심히 댓글 달고, 커뮤니티를 잘 하면.
점수는 제대로 올라가겠지요. ㅋ.(이런 저도 아직 레벨 7이옵니다.;)
아이고오,
요즘에는 들을만한 음악들이 쏟아져나와서 참 기쁩니다요.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싱글.
MONKEY MAJIK의 이번 서유기 엔딩곡 말입니다.
음악이 너무 좋더군요.
눈에 띄어서 이번에 나온 싱글 fly를 들었는데 말이죠,
이거 대박음악입니다.
묘하게 제이팝같지가 않고 팝적인 느낌.
영어(;;)도 많이 나오구요.
그리고 우리 한국 가요중에서는,
약간의 제이팝느낌이 드는 그룹이 있는데 말이죠.
페퍼톤즈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나온 Ready, Get Set, Go!라는 곡을 우연히 음악채널에서 들었습니다.
마치.. 뭐랄까, 제가 받은 느낌으로는, 그 카드캡터 사쿠라의 플라티나가 생각이 나더군요.
혼자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받아서 듣고 있는데 괜찮군요.
아무튼,
제이팝이고, 가요고,
음악들이 쏟아져나와서 행복합니다.+_+
오고나서 제 글에 댓글 달린거 보려고 검색 안하고 페이지를 넘겨봤는데..
한~참 뒤에 나오는군요.;
이거이거,
레벨제한을 걸어놓으니 사람들이 대단하게 글을 올리는데요??
일단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글 올리고, 열심히 댓글 달고, 커뮤니티를 잘 하면.
점수는 제대로 올라가겠지요. ㅋ.(이런 저도 아직 레벨 7이옵니다.;)
아이고오,
요즘에는 들을만한 음악들이 쏟아져나와서 참 기쁩니다요.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싱글.
MONKEY MAJIK의 이번 서유기 엔딩곡 말입니다.
음악이 너무 좋더군요.
눈에 띄어서 이번에 나온 싱글 fly를 들었는데 말이죠,
이거 대박음악입니다.
묘하게 제이팝같지가 않고 팝적인 느낌.
영어(;;)도 많이 나오구요.
그리고 우리 한국 가요중에서는,
약간의 제이팝느낌이 드는 그룹이 있는데 말이죠.
페퍼톤즈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나온 Ready, Get Set, Go!라는 곡을 우연히 음악채널에서 들었습니다.
마치.. 뭐랄까, 제가 받은 느낌으로는, 그 카드캡터 사쿠라의 플라티나가 생각이 나더군요.
혼자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받아서 듣고 있는데 괜찮군요.
아무튼,
제이팝이고, 가요고,
음악들이 쏟아져나와서 행복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