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처음 일을 시작하는 날이었거든요. 관공서에서 자원봉사.
정말 하고 싶었던 거라서 정말 잘 해보려고 했는데...;;
아침에 동생좀 깨우로 그러느라 아침 9시까지 가야되는걸 8시 30분에 나갔더니
차가 너무 막혀서... 한 10분 15분 정도 늦었어요.ㅠ.ㅠ 늦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근데 문제는 아침에 바삐 먹은 우유에 탄 검정콩 선식(맞나?) 운전하면서 먹었는데;;
아침에 우유를 먹은게 정말 오랜만에 탈이 나서요...
첫날부터 늦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열심히 맡겨진 일좀 해보려고 하니까 배가 너무 아픈거예요.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몸이 막 웅크러지고 정말 괴로웠어요.;;
한 2시간 정도 했는데 제 얼굴 보고 오늘은 그만 하고 가도 된다고 그러는데 늦게 온게 죄송해서
그냥 있겠다고 하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집에도 힘들게 (여러번 빵빵 먹었어요..ㅠ.ㅠ)
왔는데 집에 딱 오자마자 설사가...;;;; 1분이라도 늦게 출발했으면 차에서 큰일날뻔했어요.-_-;;;
전 겨울방학 끈났는데요..;; 개학 첫날도 지하철 타고 아침에 학교 가다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지하철이 움직이질 않고...너무 오랜만에 탔는디 배가 살살 아프고 멀미가 나고 막 토할거 같아서
막 내려가지고 좀 쉬었다가 가고 또 내려서 쉬었다 가고 이래서 수업 빠지고...;;
제가 아르바이트 하던 첫날은 정말 파인애플인가?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 줬다가
혼나고..;; 종이 정리한다고 괜히 꺼냈다가 다 쏟고...;; 이런거가 연속..;;혼자 꽁트 찍었는데..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가요?? 뭔가 시작하는 첫날이 넘 부담스러워요...앞으로 이런날 정말 많을텐데....휴.
정말 하고 싶었던 거라서 정말 잘 해보려고 했는데...;;
아침에 동생좀 깨우로 그러느라 아침 9시까지 가야되는걸 8시 30분에 나갔더니
차가 너무 막혀서... 한 10분 15분 정도 늦었어요.ㅠ.ㅠ 늦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근데 문제는 아침에 바삐 먹은 우유에 탄 검정콩 선식(맞나?) 운전하면서 먹었는데;;
아침에 우유를 먹은게 정말 오랜만에 탈이 나서요...
첫날부터 늦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열심히 맡겨진 일좀 해보려고 하니까 배가 너무 아픈거예요.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몸이 막 웅크러지고 정말 괴로웠어요.;;
한 2시간 정도 했는데 제 얼굴 보고 오늘은 그만 하고 가도 된다고 그러는데 늦게 온게 죄송해서
그냥 있겠다고 하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집에도 힘들게 (여러번 빵빵 먹었어요..ㅠ.ㅠ)
왔는데 집에 딱 오자마자 설사가...;;;; 1분이라도 늦게 출발했으면 차에서 큰일날뻔했어요.-_-;;;
전 겨울방학 끈났는데요..;; 개학 첫날도 지하철 타고 아침에 학교 가다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지하철이 움직이질 않고...너무 오랜만에 탔는디 배가 살살 아프고 멀미가 나고 막 토할거 같아서
막 내려가지고 좀 쉬었다가 가고 또 내려서 쉬었다 가고 이래서 수업 빠지고...;;
제가 아르바이트 하던 첫날은 정말 파인애플인가?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 줬다가
혼나고..;; 종이 정리한다고 괜히 꺼냈다가 다 쏟고...;; 이런거가 연속..;;혼자 꽁트 찍었는데..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가요?? 뭔가 시작하는 첫날이 넘 부담스러워요...앞으로 이런날 정말 많을텐데....휴.
차츰 차츰 익숙해지실 거예요, 화이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