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하기도 힘들고.. 시끄러워지고 뭔가 수준이 낮아진다라고 해야할까
수준까지는 좀 그렇고요.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커뮤니티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jpop관련 사이트 몇군데를 봐도..
지금은 그 성격을 많이 잃어버린 모사이트는 이제 주체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거 같고요
저랑은 영 안맞는듯 싶고
이곳 지음아이 같은 경우는.. 가입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댓글들이 참 뭐랄까 인간미있고 따뜻한 느낌
아부를 떨자는게 절~대 아니고요;;
그냥 사람이 많아질수록 보고있으면 눈쌀 찌푸릴만한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전 오프라인에서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들은 그렇게 안좋아하거든요
그냥 조용히 몇몇이서 오붓하게 있을수 있는 공간이 좋아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하면서 참 많은걸 느끼고 생각한다는걸 새삼 깨닫고 있음..
싫지는 않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그게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친다는게
뭔가 묘하네요 ^^;
수준까지는 좀 그렇고요. 이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커뮤니티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jpop관련 사이트 몇군데를 봐도..
지금은 그 성격을 많이 잃어버린 모사이트는 이제 주체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거 같고요
저랑은 영 안맞는듯 싶고
이곳 지음아이 같은 경우는.. 가입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댓글들이 참 뭐랄까 인간미있고 따뜻한 느낌
아부를 떨자는게 절~대 아니고요;;
그냥 사람이 많아질수록 보고있으면 눈쌀 찌푸릴만한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전 오프라인에서도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들은 그렇게 안좋아하거든요
그냥 조용히 몇몇이서 오붓하게 있을수 있는 공간이 좋아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하면서 참 많은걸 느끼고 생각한다는걸 새삼 깨닫고 있음..
싫지는 않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그게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친다는게
뭔가 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