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넘 추하게 잤어요..-_-

by 이정민 posted Jan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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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한두번이 아니지만....정말 지하철에서 자리만 잡으면 졸려요..-_-

오늘은 또 오랜만에;; 고개 뒤로 젖히고 입 벌리고 잤어요.;

왜 이 자세가 자주 나올까요?-_-

따른 날에 비해서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오늘 하루 정말 틈만 나면 잤는데...;;

바깥바람만 쐬면 피곤한 걸까요??

왜 고개가 뒤로 젖혀질까.....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또 왜 입이 벌려질까요??  대책이 안서네요. 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혹시 이렇게 자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 근데 도쿄지헨 투명인간하고 黃昏泣き<- 이거 넘 조아요~ 근데 어떻게 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