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허.......100 일이 긴듯 짧은듯 느껴집니다 -_-;
어떻게 또 딱 설연휴에 맞춰 나오게 되서 가족들을 보는 건 좋지만
친구들은 시골내려가기도 하고.....뭔가 타이밍이 맞는듯 안맞는듯...
그렇게나 듣고 싶었던 노래들이나 죽어라 듣고 있으렵니다 =_=/
11 시 기차타고 올라가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_-!
어떻게 또 딱 설연휴에 맞춰 나오게 되서 가족들을 보는 건 좋지만
친구들은 시골내려가기도 하고.....뭔가 타이밍이 맞는듯 안맞는듯...
그렇게나 듣고 싶었던 노래들이나 죽어라 듣고 있으렵니다 =_=/
11 시 기차타고 올라가서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