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점심밥을 먹고 반에들어와서 애들과 뛰어다니며 놀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왔어요;
자주 아팠던 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자습 첫시간에 완전히 죽을것같이 아픈거예요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배를 움켜쥐고 책상에 누웠습니다
그러다가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담임한테 전화하고 병원가랬는데
참다보면 괜찮아지겠지..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담임한테 전화하고 병원에가는데
가는도중에 쓰러질뻔했습니다-_-
비틀거리면서 갔어요 ㅜㅜ
아마 옆에 지나가던 사람들 이상한 사람으로 봤을수도;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더니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던데요
-_-이런 병도 있었단 말입니까;
약도 안듣고 다시 배가 안아프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신경을 쓰지않는 거라던데..
신경쓰이는일이 너무 많아요
또 이렇게 아플까봐 걱정이예요 ㅜㅜ......
그 고통은 정말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_-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어쩌죠........
갑자기 배가 아파왔어요;
자주 아팠던 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자습 첫시간에 완전히 죽을것같이 아픈거예요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배를 움켜쥐고 책상에 누웠습니다
그러다가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담임한테 전화하고 병원가랬는데
참다보면 괜찮아지겠지..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담임한테 전화하고 병원에가는데
가는도중에 쓰러질뻔했습니다-_-
비틀거리면서 갔어요 ㅜㅜ
아마 옆에 지나가던 사람들 이상한 사람으로 봤을수도;
병원에 가서 진찰받았더니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던데요
-_-이런 병도 있었단 말입니까;
약도 안듣고 다시 배가 안아프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신경을 쓰지않는 거라던데..
신경쓰이는일이 너무 많아요
또 이렇게 아플까봐 걱정이예요 ㅜㅜ......
그 고통은 정말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_-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