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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학 2패한지라.. 친척들이 대학의 대 자라도 꺼낼까 두려워요~ㅜㅠ
집이 큰집이라 어디 다른곳으로 갈 곳도 없고..ㅜㅠ
저같이 설날이 우울한 분 이곳엔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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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hope 2006.01.26 20:21
    친척들이 마음이 짐이 될때가 많네요...
    남은 한군데 꼭 붙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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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츠야 2006.01.26 20:27
    전 명절이 싫어요ㅠㅠ
    특히 설날은 친구들이 세뱃돈갖고 염장지를때...
    세뱃돈이 워낙에 짜다보니.. (천원이면 감지덕지요, 오천원이면 왕 감사, 만원이면 월척이죠ㅠㅠ)
    그리고 친척들 만나는게 싫어요OTL...
    딸이라 그런지 (남)동생보다 차별받는 느낌도 들고... 살쪄서 보기싫다는 말도 들었었고...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또래가 없으니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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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닭둘기 2006.01.26 20:28
    어....그렇다... <-생각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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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2006.01.26 20:32
    이궁.. 그래도 기쁜 명절이지 않습니까;; 많이 속상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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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치 2006.01.26 20:37
    저도, 명절 싫어하는 쪽입니다.
    사실 저도 또래가 없기도 하고, 다른 친척은 다 또래인데(.....)
    이래저래 저도 딸이라고 차별받기도 하고'ㅁ';
    사실 집에서 멀지않아서 요즘은 못된거 알지만 도망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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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주스 2006.01.26 20:42
    저도 슬슬 걱정됩니다
    오늘 1패 했는데 2패 할것 같아요ㅠㅠ
    한군데는 아얘-_- 발표 언제하는지도 몰라서,
    제발 안정지원한데가 빨리 발표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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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쿨 2006.01.26 20:44
    저도 그래서 아예 설날은 가지도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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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고 2006.01.26 21:04
    설날에 갈 친척 집도 없는게 얼마나 서러운 지 아십니까.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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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우쨩♥ 2006.01.26 21:05
    오, 이번에 가면 살 안빼냐고 한소리 듣겠군요 후후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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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구니 2006.01.26 21:27
    그 기분 저도 알죠...전 이제 졸업인데...
    다들 뭐 할거냐고 물어 보시는 통에 명절이 싫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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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T 2006.01.26 21:39
    역시 그 대학 물어보는거 외에는 정말 좋은데 말이죠..
    친척분들도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거지만..
    가슴 한편에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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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즈 2006.01.26 21:43
    저도 큰집이라 피할곳이 없네요..조금만 지나면 시집 안갈꺼냐고 닥달하실텐데...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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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 2006.01.26 22:01
    힘내세요~그래도 새뱃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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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eb 2006.01.26 22:09
    사람들은 반갑지 않지만 돈이 반갑죠;;저도 지금 대학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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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케이 2006.01.26 22:16
    심심할까봐 무섭습니다;;;
    다 남자또래밖에 없어서 놀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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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소 2006.01.26 22:27
    저도 혼자 지내야하니...반갑진 않지만 ^^;
    그래도 몇일 쉴 생각하니 또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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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 2006.01.26 22:56
    저도 작년에 많이 혼났죠..;;
    대학에 다 떨어져서.. 우울한 설 이었죠..흑.
    그래도 힘내세요~ 혼나기는 해도 제일 응원해 주는 분들이 친척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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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니 2006.01.26 23:17
    저도 재작년쯤에 쓰리아웃되서 우울했었어요.. 세뱃돈도 제대로 못받고...
    그런데 설 지나고 4차인가 그때 합격되서-_-; 세뱃돈은 세뱃돈대로 못받고; 입학은 입학대로;
    심하게 우울했었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파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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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료코 2006.01.27 00:02
    그래도 세뱃돈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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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2006.01.27 10:05
    설날 안 지낸지 몇년인지....99년부터 안지냈네요..-_- 설날 잊고 지낸지 오래됬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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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엔_ 2006.01.27 10:19
    하다 못해 독서실로라도 튀는 것이;; 작년에 제 사촌언니가 그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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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Tuesday 2006.01.27 12:00
    전 수능 끝나고 뭐 물어보는 거 싫어서 그 해는 아예 안갔어요.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잘 놀았죠.그당시엔 친척들 사정이 좋아서 그래도 세뱃돈 및 상품권은 두둑히 챙겨오셨더라구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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