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노래방이 고파 있던중.
오늘 학교를 마치고 학교 언니오빠와 함께 노래방을 갔습니다..
셋이 첨이라 정말이지 어색했지만;;
할건 다 했죠;;
역시 한국에서 부를수 없었던 노래들을 부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ㅁ^
사실 너무 기뻐 눈물이 날정도;;
한자의 압박으로 조금은 힘들었지만-_ -;;
뭐 나름대로 귀에 익었던 대로 읽으며 불렀습니다.
오늘 Dreams come ture 의やさしいキスをして를 부른후 빠져버렸어요.
원래 음- 좋네 라고 생각했던 곡인데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리 많이 듣던 곡이 아니라 조금은 헤맸기에 담에 갈때 완벽하게 부르고 싶습니다만..
워낙 높은 곡이라;; 거기다 애드립까지 해줘야 하는건가...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래방과 점심값으로 조금 출혈이 크지만 그래도 뭐 즐기면서 유학생활을 하기로 했기에..
노래방 자주 가줘야 겠습니다;;
담주에 갈지도 몰라요;;(혼자서라도;)
오늘 학교를 마치고 학교 언니오빠와 함께 노래방을 갔습니다..
셋이 첨이라 정말이지 어색했지만;;
할건 다 했죠;;
역시 한국에서 부를수 없었던 노래들을 부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ㅁ^
사실 너무 기뻐 눈물이 날정도;;
한자의 압박으로 조금은 힘들었지만-_ -;;
뭐 나름대로 귀에 익었던 대로 읽으며 불렀습니다.
오늘 Dreams come ture 의やさしいキスをして를 부른후 빠져버렸어요.
원래 음- 좋네 라고 생각했던 곡인데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그리 많이 듣던 곡이 아니라 조금은 헤맸기에 담에 갈때 완벽하게 부르고 싶습니다만..
워낙 높은 곡이라;; 거기다 애드립까지 해줘야 하는건가...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노래방과 점심값으로 조금 출혈이 크지만 그래도 뭐 즐기면서 유학생활을 하기로 했기에..
노래방 자주 가줘야 겠습니다;;
담주에 갈지도 몰라요;;(혼자서라도;)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