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셀수없지만...
그중 가장 긴박한건.. 방청소/정리겠네요-_-
하다 지쳐서 관두고 다시 엉망 쓰레기장되고..그러고있어요.
글타고 방이 무슨 운동장처럼 넓어서 주체를 못한다 그런것도아닌데요=ㅁ=
옛날물건이나 안입는옷이나 그런걸 안버리고 다 쌓아두고있었더니 감당이안되네요;ㅁ;
제가사는곳은 헌옷수거함이 없어서 그냥 종량제쓰레기봉투에버려야해서 속시원히버릴수도없구요.
그래서 부피아주적게차지하는것부터 버리고있네요..
다른분들은 해야하는데 자꾸 미뤄지고 하기싫은일 있으세요?
그중 가장 긴박한건.. 방청소/정리겠네요-_-
하다 지쳐서 관두고 다시 엉망 쓰레기장되고..그러고있어요.
글타고 방이 무슨 운동장처럼 넓어서 주체를 못한다 그런것도아닌데요=ㅁ=
옛날물건이나 안입는옷이나 그런걸 안버리고 다 쌓아두고있었더니 감당이안되네요;ㅁ;
제가사는곳은 헌옷수거함이 없어서 그냥 종량제쓰레기봉투에버려야해서 속시원히버릴수도없구요.
그래서 부피아주적게차지하는것부터 버리고있네요..
다른분들은 해야하는데 자꾸 미뤄지고 하기싫은일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