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울한//

by 날지못했던하늘 posted Jan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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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일어났더니만..
저희집 강아지가 psp충전기를
다....다...
씹어버렸어요..
쓸수가 없는.상황...
강아지를 팰수도 없고...
겨우산건데...충전기 값도 너무 비싼...ㅠ_ㅠ
그래서 psp는 서랍속으로 들어갔어요..
정말..이런 우울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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