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말의 의미가 참 깊게 와닿는 1월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지만
올해 1월 1일에 이사하는데 비가오고..
멀쩡하던 반지가 툭하고 반으로 부러지고,
이어서 허리에 차고 있던 왈렛체인이 의자에 걸려 끊어지고.
지하철에서 이어폰 한쪽이 단선되고
집에 도착해서 CDP를 빼보니까 박살나서 나옵니다.
정초부터 감기걸려서 죽어가다가 다 나으니까
이제 목상태가 난장판인게..
그리고 오늘은 인터넷으로 왁스를 주문하니까 뚜껑이 깨져서 와서
내용물 다 굳어있네요 ( ..)
아직 1월달 남아있는데 -_-.. 뭐가 더 어떻게 될지가 더 걱정스러워요 ( ..)
-네피
지난번에 이어서지만
올해 1월 1일에 이사하는데 비가오고..
멀쩡하던 반지가 툭하고 반으로 부러지고,
이어서 허리에 차고 있던 왈렛체인이 의자에 걸려 끊어지고.
지하철에서 이어폰 한쪽이 단선되고
집에 도착해서 CDP를 빼보니까 박살나서 나옵니다.
정초부터 감기걸려서 죽어가다가 다 나으니까
이제 목상태가 난장판인게..
그리고 오늘은 인터넷으로 왁스를 주문하니까 뚜껑이 깨져서 와서
내용물 다 굳어있네요 ( ..)
아직 1월달 남아있는데 -_-.. 뭐가 더 어떻게 될지가 더 걱정스러워요 ( ..)
-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