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와서 글남기는게 정말 오랫만이네요;
지금 알바로 인턴근무 하고 있는 회사에서
한가하게 놀고있는 중입니다.
눈치는 보이지만=ㅂ=
커뮤니티에 글은 안남기지만
지음아이는 몇년이고 자주 들락날락하고있는데
정말 한결같은 사이트인것 같아요
몇년새에 좀 커진다 싶은 사이트들은
여러가지 상황들때문에 변질되기도 하고
존폐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해서
안타까울 때가 많았는데
지음아이 회원분들은 참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일까요'ㅂ'
(저같은 유령은 좀 빼고요;)
일본음악 접하면서 같이 공감하기 좋은 곳이
지음아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음아이 화이팅입니다
참... 왜 썼나 싶기도 한 것이;
그래도 알아 주시겠죠 제 마음? 허허 (<-)
지음아이님을 비롯해서 회원님들도 다 좋은 분들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