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넾치님이 무슨 연모로 사진을 올리셔서
요즘 순수한데다 착하고 또한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의 저에게 화살이 날라왔군요.
물론 요구하는 사람들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아무튼 대답은 이겁니다.
.
.
.
.
.
.
.
.
.
.
.
.
.
.
.
.
Zeul
(아...몇개월만에 자게에 '사적인' 글을 썼는데 내용이 이렇다니 ㅜㅜ)
요즘 순수한데다 착하고 또한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의 저에게 화살이 날라왔군요.
물론 요구하는 사람들이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아무튼 대답은 이겁니다.
.
.
.
.
.
.
.
.
.
.
.
.
.
.
.
.
Zeul
(아...몇개월만에 자게에 '사적인' 글을 썼는데 내용이 이렇다니 ㅜㅜ)
더 쓰고 싶어도 운동 갔다 와서 손이 얼어 못쓰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