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궁 열풍 확~ 불었었는데 갑자기 또 수그러들었어요
(앗..저만 그런건가요ㅜ)
며칠전에 밤새서 미궁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또 갑자기 하기싫어지고 막 그러네요
왕의남자 미궁
다빈치코드 미궁
쟈니스미궁 재탕에
전 캇툰팬인 관계로 캇툰미궁도 두갠가 했구요
사실 뭐 왕의남자 미궁이나 다빈치코드 미궁은.......영화 봤으면 쭉쭉;ㅅ;
캇툰미궁이나 쟈니스미궁은 너무 어려워요T_T
아직 멀었죠 특히 쟈니스미궁이 참...
근데 미궁하면서 느끼는건 모르는게 정말 많구나 라는거에요
이런점에서 아쉽지만 좋은건 모르는거 알아가는데 관심을 더 가질수 있다는거랄까요~
아무튼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되는....;;
그래서 밤도 새고 그래요;;;하하;
미궁 풀려니까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_-
왕의남자나 다빈치코드는 어느정도 풀만 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