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 10월 8일 가입했습니다.
현재는 레벨5이구요 주로 자료실에 PV rip 버전이나 신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음아이서 활동하며 느낀거는...
지음 커뮤니티 게시판이 거의 죽어 있다는 것, 지음아이에는 가사와 신보를 받기위해 오는 곳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신보풀린 최근에는 거의 오후10시만 되도 트래픽제한/자유게시판에는 하루에 글20개 이상 올라오지 않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트래픽제한에 의해 포인트가 필요해지자 자유게시판에 글이 풍성하게 올라오는군요
극단적인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음아이에 오시는 분들 자유게시판에 너무 소홀하신건 아니신지요
포인트가 모자르시다는분 하루에 글 1개씩만 쓰셨어도.. 혹은 리플을 하루에 10개씩만 달으셨어도(글이 안올라오니 달기가 힘들겠죠;;)
레벨이 모자른다고 쓴소리하진 않겠죠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지음아이에 와서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현재는 레벨5이구요 주로 자료실에 PV rip 버전이나 신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음아이서 활동하며 느낀거는...
지음 커뮤니티 게시판이 거의 죽어 있다는 것, 지음아이에는 가사와 신보를 받기위해 오는 곳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신보풀린 최근에는 거의 오후10시만 되도 트래픽제한/자유게시판에는 하루에 글20개 이상 올라오지 않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트래픽제한에 의해 포인트가 필요해지자 자유게시판에 글이 풍성하게 올라오는군요
극단적인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음아이에 오시는 분들 자유게시판에 너무 소홀하신건 아니신지요
포인트가 모자르시다는분 하루에 글 1개씩만 쓰셨어도.. 혹은 리플을 하루에 10개씩만 달으셨어도(글이 안올라오니 달기가 힘들겠죠;;)
레벨이 모자른다고 쓴소리하진 않겠죠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지음아이에 와서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