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전에 가장 최근에 쓴 글이
알바 하는데 할 일 없어서 좀 쑤신다는 식의 글이었던 거 같은데;;
딱 그 글 쓰고 그 다음 날 부터
일이 생기면서
그 다음주부터 계속 야근도 하고 토요일도 나가면서 바쁘게 근무하다가
약속된 한달이 조금 넘고 드디어 알바가 끝났어요.
그리고 며칠동안 그 동안 못 보고 지낸 사람들과 만나기도 하고,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신나게 지내고 있어요.
이번주에 월급 넣어준다는데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_-*
그치만
이제 또 백수라는 생각을 하니 불안불안 하네요~
조금 더 놀다가 (이래서 안돼;;-_-)
일자리 얼렁 구해야겠어요;;
알바 하는데 할 일 없어서 좀 쑤신다는 식의 글이었던 거 같은데;;
딱 그 글 쓰고 그 다음 날 부터
일이 생기면서
그 다음주부터 계속 야근도 하고 토요일도 나가면서 바쁘게 근무하다가
약속된 한달이 조금 넘고 드디어 알바가 끝났어요.
그리고 며칠동안 그 동안 못 보고 지낸 사람들과 만나기도 하고,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신나게 지내고 있어요.
이번주에 월급 넣어준다는데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_-*
그치만
이제 또 백수라는 생각을 하니 불안불안 하네요~
조금 더 놀다가 (이래서 안돼;;-_-)
일자리 얼렁 구해야겠어요;;
막상 일거리가 줄어들면 돈이 아까워서 불안하죠;;
돈 벌기 정말 힘듭니다 땀 흘려 일한 노동의 댓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