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아-이거 뭐 물어봐야겟다 라고 생각해논거
컴모니터앞에 앉으면 이 하얀공백만큼 머리도 하애지는 이 느낌-_-..
그리곤 정말로 기억이 안나다가 잠들려고 침대에 누우면 그제서야 휘번뜩 기억이 납니다(컴도 껐는데!으흑흑..)
정말 20살 지나니까 장난이 아닌거같습니다
머리도 둔해지고 행동도 둔해지는게..
20살 좀 지난거같다 뭘 그러냐,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실 수 있겠지만
점차 정말 건망증이 심해지는 아줌마 마냥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공부정도와 상관없이 기억력 메모리와 덜렁대는 행동과 무식한 행동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_ㅠ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한심해서 차마 다 못말할뿐..
정말 제지하고 고치고 싶은데 딱히 방법도 없고..
심한 말로는 저 정말로 요즘들어서 머릿속의 지우개의 손예진씨나 1리터의 눈물 아야양처럼
혹시 심한 병에 걸리고 있는거 아닐까 의심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
하아~어쩌면 좋죠..
컴모니터앞에 앉으면 이 하얀공백만큼 머리도 하애지는 이 느낌-_-..
그리곤 정말로 기억이 안나다가 잠들려고 침대에 누우면 그제서야 휘번뜩 기억이 납니다(컴도 껐는데!으흑흑..)
정말 20살 지나니까 장난이 아닌거같습니다
머리도 둔해지고 행동도 둔해지는게..
20살 좀 지난거같다 뭘 그러냐,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실 수 있겠지만
점차 정말 건망증이 심해지는 아줌마 마냥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공부정도와 상관없이 기억력 메모리와 덜렁대는 행동과 무식한 행동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_ㅠ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한심해서 차마 다 못말할뿐..
정말 제지하고 고치고 싶은데 딱히 방법도 없고..
심한 말로는 저 정말로 요즘들어서 머릿속의 지우개의 손예진씨나 1리터의 눈물 아야양처럼
혹시 심한 병에 걸리고 있는거 아닐까 의심도 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
하아~어쩌면 좋죠..
제가 뭔일을 할라고 했는지 생각이 안날때가 많아졌어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