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하는 것도 없이 뒹굴거리면서 시간를 보내고있습니다.
학교도 자격증때문에 조기 개학이랍시고 2월 13일부터 나가게 되고...
하루하루가 무지 아까워요.
알바도 못구하는 무능력자에다가 식구들 눈치만 보면서 구석에 박혀있기가 여간 괴로운게아니네요.
나기고 싶어도 용돈을 못 받고있으니...
이거 원 학교 기숙사에 있던때가 훨씬 마음이 편했던거 같군요.
그냥... 자렵니다.
아...
요즘 싱글이나 앨범 신보에 대해서도 전~혀 몰라서 그런데,
좋은 신곡 있으시면 추천 이라도..^^;
듣던 노래들만 계속듣고 있어요...-.,-
요즘 앨범이나 싱글에 눈독도 못들여본;;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