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아역으로 나오더군요.
여왕의 교실에서 말없고 공부잘하던 그 아이.
아이들은 정말 성큼성큼 자라더군요.
안그래도 예쁘다 싶었는데 참 예쁘게 커서 이젠 숙녀티도 물씬~ ^^
하지만 그 아이의 역은 이제 끝나고...
제가 정말 별로 땡기지 않는 분위기의 여배우가 나오더군요.
음... 이제 보지 말까? 싶기도 하지만,
영화 러브레터에 나왔던 그 멋진 남자 아이 - 후지이 이츠키가
이 드라마에 나온다고 해서 볼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서유기도 내 분위기 아니고...
시효경찰이나 볼까... 식탐정을 볼까...
이번 드라마 뭘 볼까 고민중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아역으로 나오더군요.
여왕의 교실에서 말없고 공부잘하던 그 아이.
아이들은 정말 성큼성큼 자라더군요.
안그래도 예쁘다 싶었는데 참 예쁘게 커서 이젠 숙녀티도 물씬~ ^^
하지만 그 아이의 역은 이제 끝나고...
제가 정말 별로 땡기지 않는 분위기의 여배우가 나오더군요.
음... 이제 보지 말까? 싶기도 하지만,
영화 러브레터에 나왔던 그 멋진 남자 아이 - 후지이 이츠키가
이 드라마에 나온다고 해서 볼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서유기도 내 분위기 아니고...
시효경찰이나 볼까... 식탐정을 볼까...
이번 드라마 뭘 볼까 고민중이네요.
얼른가서 봐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