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밀린 페이지하며, 그 시간에 올라온 정보들..
제가 즐겨찾기까지 해서 매일 수십번씩 드나드는 사이트가 지음까지
합해서 총 3군데인데.. (-> 상상하시는 그 사이트들이 맞을겁니다^^;)
하루 인터넷 안했다고..
밀린 페이지가 장난 아니네요;
글을 다 보는건 아니지만 제목은 다 둘러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음악방도 다운 받고 싶은 음악이 산더미로 밀렸네요.
ㅠ_ㅠ;;
요샌 영상 보는게 왜 그렇게 귀찮은지.. 직접 다운 받는건 이미 손을 놔버렸고
라이브 영상 올라오는거 챙겨보는것도 안한지 오래;;
그래서 일음 소식 들을 수 있는건 지음음악방에 신곡 올라오는거라..
오리콘 차트보고 요새 흐름을 간당히 파악;
올라오는 사람들의 글만 보고 아는게 전부이니;;
이러다가 정보에 뒤쳐질것 같은 예감이.. =_=
타쯔 음악도 아직 들어 보지 않았는데 글만 보니..
발음이 즐겁다는 -_-? 반응이네요.
;; 어서 들어봐야지 ;-;
(발음이고 뭐고; 한국어로 나온거에 일단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