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더 스카이요.
음.. 부산에서 콘서트가 있을껀데요..
포스터가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요.
많이들 좋아하십니까?
전 아주 좋아죽는데 아무도 플투스의 공연 얘길 안합니다.
부산에선 첫 공연이라는데..
호응도는 어떨런지..[비지니스!! 입니다 ^^]
아, 그리구..
장우혁씨랑 2월 11일에 부산 콘썰이 있구요..
1월 21일엔 테이 부산공연이 있구..
[제가 날짜를 혼동하는 바람에 고치고 갑니다;;]
흠..
글쎄... 전 아무래도 어릴 적 추억을 담아담아 장우혁에 한표..거늘..ㅠㅅㅠ
P.s 출근 이튿날 만에 저 아주 비싼 공연 공짜로 보고왔습니다.
시민회관에서 있었던 빈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인데, 미쳐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느 콘서트보다 열광적이었던 클래식 공연이었죠. 그런 클래식 공연은 난생 처음 -ㅅ-;;
표값이 무려 10만원을 훨씬 웃도는?!
취직한지 이틀 됐는데 업무마비 상탭니다.
집에와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 역시 지음아이는 마수의 지음??
아, 설문에 잠시나마 참여를..
음.. 부산에서 콘서트가 있을껀데요..
포스터가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요.
많이들 좋아하십니까?
전 아주 좋아죽는데 아무도 플투스의 공연 얘길 안합니다.
부산에선 첫 공연이라는데..
호응도는 어떨런지..[비지니스!! 입니다 ^^]
아, 그리구..
장우혁씨랑 2월 11일에 부산 콘썰이 있구요..
1월 21일엔 테이 부산공연이 있구..
[제가 날짜를 혼동하는 바람에 고치고 갑니다;;]
흠..
글쎄... 전 아무래도 어릴 적 추억을 담아담아 장우혁에 한표..거늘..ㅠㅅㅠ
P.s 출근 이튿날 만에 저 아주 비싼 공연 공짜로 보고왔습니다.
시민회관에서 있었던 빈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인데, 미쳐죽는줄 알았습니다.
여느 콘서트보다 열광적이었던 클래식 공연이었죠. 그런 클래식 공연은 난생 처음 -ㅅ-;;
표값이 무려 10만원을 훨씬 웃도는?!
취직한지 이틀 됐는데 업무마비 상탭니다.
집에와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 역시 지음아이는 마수의 지음??
아, 설문에 잠시나마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