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한 국가의 가수가
다른 외국에 알려지는 게 다반사이긴 하지만 대부분 가까
운 나라에 국한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 와중에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그러니까 이 그룹 덕분에 알게된 나라의
태생으로, 것도 그 나라에서 쓰는 자국어로 명성을 떨치는
연예인이 등장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
습니다. 영어로 부르고 팝적인 요소를 갖추어야만 널리
퍼진다하는 시대에 것도 복고풍의 디스코-ㅂ-!!
누구냐구요?
o-zone입니다. [아무리 봐도 훌륭한 마스크.]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사람들입니다.[위키피디아에도 등록.]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리키 마틴같은 유럽계열 출신의 가수들,
우리가 흔히 팝가수라고 알고 있는 비외국계 가수들을 왜 우
리가 영미권 가수라고 알고 있겠어요? 다들 자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부르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건데... 오존은 굳이 그리하지
않고 자국어로 불러서 자신들이 그 쪽 가수들이 아니라는 걸
명백히 하고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거죠. 몰도바 공화국인가요?
지금도 헷갈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전 유럽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일본, 심지어 인도와 동남아도 강타할 줄 누가 알
았겠습니까;;[인도랑 동남아에도 요즘 이분들 많이 좋아하신대요.]
이젠 아랍권만 남은 겁니다;; 또 영미권에도 인기가 많아서
이번에 월트디즈니에서 나온 신작 '치킨리틀'의 홍보곡으로 쓴
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월트디즈니는 삽입곡이든 주제가든 무조
건 영미권 가수에게만 맡겨왔었는데 말이죠.
노래도 너무 좋고. 전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타이틀곡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앨범 전곡 다 들어보니까 훌륭하더라구요.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군요. 아직 1집 밖에 안 나왔으니 음악
스타일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드디어 우리나라에
서 오존의 라이센스가 나온다고 하니 돈을 차곡차곡 모았다가 살
거예요. 근데 2집은 언제;; 한번 발매정보를 알아봐야 겠어요>ㅂ<!!
다른 외국에 알려지는 게 다반사이긴 하지만 대부분 가까
운 나라에 국한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 와중에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그러니까 이 그룹 덕분에 알게된 나라의
태생으로, 것도 그 나라에서 쓰는 자국어로 명성을 떨치는
연예인이 등장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
습니다. 영어로 부르고 팝적인 요소를 갖추어야만 널리
퍼진다하는 시대에 것도 복고풍의 디스코-ㅂ-!!
누구냐구요?
o-zone입니다. [아무리 봐도 훌륭한 마스크.]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사람들입니다.[위키피디아에도 등록.]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리키 마틴같은 유럽계열 출신의 가수들,
우리가 흔히 팝가수라고 알고 있는 비외국계 가수들을 왜 우
리가 영미권 가수라고 알고 있겠어요? 다들 자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부르니까 그렇게 알고 있는건데... 오존은 굳이 그리하지
않고 자국어로 불러서 자신들이 그 쪽 가수들이 아니라는 걸
명백히 하고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거죠. 몰도바 공화국인가요?
지금도 헷갈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전 유럽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일본, 심지어 인도와 동남아도 강타할 줄 누가 알
았겠습니까;;[인도랑 동남아에도 요즘 이분들 많이 좋아하신대요.]
이젠 아랍권만 남은 겁니다;; 또 영미권에도 인기가 많아서
이번에 월트디즈니에서 나온 신작 '치킨리틀'의 홍보곡으로 쓴
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월트디즈니는 삽입곡이든 주제가든 무조
건 영미권 가수에게만 맡겨왔었는데 말이죠.
노래도 너무 좋고. 전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 타이틀곡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앨범 전곡 다 들어보니까 훌륭하더라구요.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군요. 아직 1집 밖에 안 나왔으니 음악
스타일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드디어 우리나라에
서 오존의 라이센스가 나온다고 하니 돈을 차곡차곡 모았다가 살
거예요. 근데 2집은 언제;; 한번 발매정보를 알아봐야 겠어요>ㅂ<!!
그런데 오존 앨범을 통째로 다운받으려면 어디서 받아야할지..................................
중독 그 자체......
노마노마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