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차이가 뭘까요 ㅠㅠ
예전부터 매우 궁금했던 사실이에요.
특히 작곡과 편곡...
곡을 지었다가 편곡했단 말은 곡을 바꿨단 말인가요?
아니면 (1절,후렴,2절,후렴,반주,후렴) 혹은 (후렴,1절,후렴,2절,후렴,반주,마무리) 등
이런 곡의 구성을 편성한다는 말이려나???
프로듀싱은 악기선정인가;;;
저는 음악을 만드는 건 정말 타고난 영감으로 머릿속에 딱! 떠올라서 악보에 적기만 하면 되는
그런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뭐랄까, 음의 조화라던가 화성이라던가 수학적인 측면이 있어서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곡은 만들 수 있다고 그러네요.
저도 언젠가 배워서 저만의 곡을 만들고 싶네요 .
예전부터 매우 궁금했던 사실이에요.
특히 작곡과 편곡...
곡을 지었다가 편곡했단 말은 곡을 바꿨단 말인가요?
아니면 (1절,후렴,2절,후렴,반주,후렴) 혹은 (후렴,1절,후렴,2절,후렴,반주,마무리) 등
이런 곡의 구성을 편성한다는 말이려나???
프로듀싱은 악기선정인가;;;
저는 음악을 만드는 건 정말 타고난 영감으로 머릿속에 딱! 떠올라서 악보에 적기만 하면 되는
그런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뭐랄까, 음의 조화라던가 화성이라던가 수학적인 측면이 있어서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곡은 만들 수 있다고 그러네요.
저도 언젠가 배워서 저만의 곡을 만들고 싶네요 .
그러면 리믹스도 편곡이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