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닭 티켓.....
아는 사람한테 부탁 받은것도 있고
나도 좋은 자리좀 붙잡아 볼까해서
8시 반에 일어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가
어찌어찌 해서 취침이 늦어지게 되서
이렇게 된거 그냥, 날을 새기로 하고
닭둘기, 지인횽아랑 함께 날을 새기 시작했습니다.
수다로 수시간을 잡아먹어 결국 날은 밝았고,
엄마가 날샌거 알면 호~온난다고 먼저 가버린
배신자를 뒤로하고 남은 두 남자는
서로를 의지하며(자지마, 배고파, 언제뜨냐, 아 이런 씨밭(응?)
기다린 끝에 8시 반 무렵, 지인횽아가 팬카페에 올라온 글을 포착
곧이어 판매예약 페이지도 포착되어 가격을 확인해 보는 순간..
(판 매 가)
스탠딩 일반 70.000원
..≡∇≡ ←예상 한계치 5만원(싸그리 긁어모아봤자 6만원 남짓)
네에..뭐...... 밤새 즐거웠습니다(…)
덤으로 함께 날새준 지인횽아, 중간에 가버렸지만
그래도 오빠들 상대해 주느라 고생한(아니, 우리가 상대해 준거야-┏)←
닭구한테도 감사를 전하며, 헛고생으로 날을 밝힌 저는 이제 잡니다.
가실분들은 부디 좋은 자리 얻길 바래요ㅠ(역시 작년 겨울에 갈걸 그랬어..)
지인횽아는 날 샌게 아깝지 않도록
꼭 좋은 자리 얻길!!
아는 사람한테 부탁 받은것도 있고
나도 좋은 자리좀 붙잡아 볼까해서
8시 반에 일어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가
어찌어찌 해서 취침이 늦어지게 되서
이렇게 된거 그냥, 날을 새기로 하고
닭둘기, 지인횽아랑 함께 날을 새기 시작했습니다.
수다로 수시간을 잡아먹어 결국 날은 밝았고,
엄마가 날샌거 알면 호~온난다고 먼저 가버린
배신자를 뒤로하고 남은 두 남자는
서로를 의지하며(자지마, 배고파, 언제뜨냐, 아 이런 씨밭(응?)
기다린 끝에 8시 반 무렵, 지인횽아가 팬카페에 올라온 글을 포착
곧이어 판매예약 페이지도 포착되어 가격을 확인해 보는 순간..
(판 매 가)
스탠딩 일반 70.000원
..≡∇≡ ←예상 한계치 5만원(싸그리 긁어모아봤자 6만원 남짓)
네에..뭐...... 밤새 즐거웠습니다(…)
덤으로 함께 날새준 지인횽아, 중간에 가버렸지만
그래도 오빠들 상대해 주느라 고생한(아니, 우리가 상대해 준거야-┏)←
닭구한테도 감사를 전하며, 헛고생으로 날을 밝힌 저는 이제 잡니다.
가실분들은 부디 좋은 자리 얻길 바래요ㅠ(역시 작년 겨울에 갈걸 그랬어..)
지인횽아는 날 샌게 아깝지 않도록
꼭 좋은 자리 얻길!!
2만원의 한계에 부딪혔구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