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나왔어요..

by 반토미코 posted 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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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늘 몸이 안좋아서...교회 안가고 내무실에서 잠자고있는데..

부모님이 연락도 없이 면회를 오셨어요...

구정때 외박나가기로해놓고 갑자기 오셨네요...\

중대장과의 면담때문에 점심도 못먹고...

어머니가 중대장한테 외출보내주면 안돼냐고 물어보셔서

중대장이 가라로 외출보내주셨네요...

오늘 외출나갔으면 구정때 외박안돼는건데...

갈비먹고 인터넷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