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을수록 느끼는거라더니
그렇게까진아니고 그냥 벌써 1월달도 중반쯔음에 접어드는거보고 드는 생각이네요.
요즘은 방학이어도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오히려 평일엔 시간안가나~_~힘들다 이런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또 문득 휴일이라고좋아한 일요일에 달력을 보니 벌써 3주째잖아요
하긴 수강신청날짜에 슬슬 압박을 받고 있는거보면 의외로 개강인 3월달도 멀지 않앗단 생각이 들어요(벌써 2달을 뛰어넘는 사상;)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까진아니고 그냥 벌써 1월달도 중반쯔음에 접어드는거보고 드는 생각이네요.
요즘은 방학이어도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오히려 평일엔 시간안가나~_~힘들다 이런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또 문득 휴일이라고좋아한 일요일에 달력을 보니 벌써 3주째잖아요
하긴 수강신청날짜에 슬슬 압박을 받고 있는거보면 의외로 개강인 3월달도 멀지 않앗단 생각이 들어요(벌써 2달을 뛰어넘는 사상;)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