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하기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내일에 몰입하기 시작, 그리고 동시에 음악도 큐~!
그런데 이게 왠일... 이어폰 한쪽이 나갔다.-_-;;;
왼쪽 귀에서만 울려대는 라르크의 노래...ㅠ.ㅠ
우어어...ㅠ.ㅠ
같은 노래인데도 스테레오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들리다니.
전기가 찌릿찌릿 오르던 옛날 이어폰이라도 쓰려고 찾았더니 어디갔는지 나타나질 않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쳇!
이어폰은 왜이렇게 잘 끊어지는 것이냔 말씀.
내가 몇 번 실수로 팽팽히 당기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쉽게 끊어지다니~ -_-;;;
내일에 몰입하기 시작, 그리고 동시에 음악도 큐~!
그런데 이게 왠일... 이어폰 한쪽이 나갔다.-_-;;;
왼쪽 귀에서만 울려대는 라르크의 노래...ㅠ.ㅠ
우어어...ㅠ.ㅠ
같은 노래인데도 스테레오냐 아니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들리다니.
전기가 찌릿찌릿 오르던 옛날 이어폰이라도 쓰려고 찾았더니 어디갔는지 나타나질 않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쳇!
이어폰은 왜이렇게 잘 끊어지는 것이냔 말씀.
내가 몇 번 실수로 팽팽히 당기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쉽게 끊어지다니~ -_-;;;
비틀스의 "노르웨이의 숲"이란 곡 들어보면 확실히 알겠더군요..
한쪽은 목소리만 들리고 반대쪽은 음악만 나오고..
뭐..
예전에 잡지부록으로 받은 헤드셋을 거의 막굴리고 다니니까 나중에는
드럼소리만 둥둥둥둥 나오고 나머지는 묵음..
드럼 배울때 좋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