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이라서 시간도 널널하고,
드라마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오오쿠 화의난
이렇게 두 편 보고 있는 중인데요.
곧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도 보고 싶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오오쿠 재미있네요?
원래 DCN 에서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 봤을 때는,
채널 돌리다가 가끔 지나쳐 보기만 했지만
뭔가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 밤에 심심해서 오오쿠를 보게 되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또 막 뒤지고...^^
지음아이에도 오오쿠 팬 분들 많으신가요?
정치 얘기보다는 오오쿠 안에서 벌어지는
'여인들의 권력싸움' 이 중심인 것 같네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평을 보니까, 칸노 미호가 주연인
오오쿠 2004년도 편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꼭 볼 예정입니다^^!
드라마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오오쿠 화의난
이렇게 두 편 보고 있는 중인데요.
곧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도 보고 싶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오오쿠 재미있네요?
원래 DCN 에서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 봤을 때는,
채널 돌리다가 가끔 지나쳐 보기만 했지만
뭔가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 밤에 심심해서 오오쿠를 보게 되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재밌는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또 막 뒤지고...^^
지음아이에도 오오쿠 팬 분들 많으신가요?
정치 얘기보다는 오오쿠 안에서 벌어지는
'여인들의 권력싸움' 이 중심인 것 같네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여러가지 평을 보니까, 칸노 미호가 주연인
오오쿠 2004년도 편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꼭 볼 예정입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2004년편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