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by 오승민[Move] posted Jan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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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부터 유일하게 모든 앨범을 구매했던게
샵(S#arp) 과 플라이 투더 스카이....
샵은 1집은 저희형이 구매 후 2집 부터 제가 구매...

플라이 투더 스카이는 1집을 당시 좋아하던 여자애가 사준후로.... 쭈욱 구매....

얼마전에 SM 홈에 갔을때 FTS앨범이 아직 미 발매기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어제 라디오를 듣다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벨소리 차트인가 먼가를 듣다가 FTS가 앨범을 냈다는걸 알았습니다 ㅎㅅㅎ;;

오늘 뮤직뱅크를 보니 마지막에 노래부르네요..

그래서... 이번주에 월급이 나오는데로 구입하러 가야겠습니다 >ㅁ<

현재는 유일하게 돈내고 구입해서 듣는 앨범이 FTS네요 ;;
먼가 아닌거 같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FTS 앨범만은 돈주고 사서 후회한 경험이 없어서 자꾸 사게 되네요 ㅎㅅㅎ


그나저나.. 월급 전의 슬픔이란 ㅠ.ㅠ

모두 행복한 일요일을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