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 버닝??...

by Janne posted 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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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취향도 바뀌나?...;;
내년이면 대학 졸업반인데...

알바하는 D일보 편집국...

한 기자님이 점심시간에 트롯가수 허송의  야! 를 들으시는데,
힐끗 듣다가 바로 필 받아버린...-ㅁ-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맛이 나고 빠져든다고 할까...;;

좀 알아보니 밤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시더군요.

여친한테 들려주니 무반응...ㅡㅡ^

결론은 나만좋은건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