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y soul posted 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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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하시는 저희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집에 오신겁니다!!!

저는 술 냄새가 싫어서 막 피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저한테 5만원을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하는거 아닙니까???!!!!

아버지가 술을 먹는걸 처음 본 저로서는;;;;;

좋아하면 안되지만-_-;;;;;;;

한달에 한번 정도는 드셨으면;;;;;(한잔만 마셔도 취하시니깐 한잔정도;;;)

갑자기 나쁜딸이 된것 같네요;;;;

그래도 2월에 모닝구7집을 살 돈이 생겨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