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평소에 여기서 죽순이처럼 놀고있다가 글은 오랫만에 쓰는것 같아요~ ; 1월1일부터 컴퓨터로 죽치고 있다니! 게시판을 보다가 많은분들이 새해인사하신걸 보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하나 올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는일 꼭 이루세요 >_< 오랫만에 미카의 아련한달밤 기도 듣는데 -_-매우 좋아요! 감동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