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데로 멋진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지 않은 일들도 많았지만!!
어제 망년회라고 술을 너무 마셨더니-_-;;
속이 쓰리다 못해 감각이 없네요;;
술을 진짜 안 마실려고 했는데;; 재수하면서 늘은건
학식이 아닌 주량인간 봅니다.!
곧 2006년에는 지음아이의 회원분들도 술을 줄이셨음 하네요;;
조금 이르지만 새해 복 받으세요!
뭐 좋지 않은 일들도 많았지만!!
어제 망년회라고 술을 너무 마셨더니-_-;;
속이 쓰리다 못해 감각이 없네요;;
술을 진짜 안 마실려고 했는데;; 재수하면서 늘은건
학식이 아닌 주량인간 봅니다.!
곧 2006년에는 지음아이의 회원분들도 술을 줄이셨음 하네요;;
조금 이르지만 새해 복 받으세요!
2005년도 순식간에 지나갔군요. 이제 고3이라 큰일이네요..